경제 기본원리
금리와 환율

경제란 무엇인가?
3대 경제 활동 - 생산, 분배, 소비
3대 경제 주체 - 가계, 기업, 정부

금리란 무엇인가?
흔히 이자율이라고도 하는데, 돈을 빌린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을 의미. 돈의 사용료, 돈의 가격인 셈
- 돈은 누가 빌릴까? Money는 소규모, 개인 / Capital은 대규모, 기업
- 금리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까? 금리가 오른다 > 돈 가치가 오른다 >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금융시장
금융시장은 돈을 판매하려는 자(seller, 은행)와 구입하려는 자(buyer, 가계/기업/정부)가 만드는 장소를 의미. 쉽게 말해 seller는 빌려주는 자이고 buyer는 빌리는 자를 의미. 결국 금융시장은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이 적절히 공급되도록 하는 역할로 경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1. 직접금융시장
말그대로 시장에서 직접 만나는 것을 의미. 대부분 증권(security)을 발행함으로서 이루어지는데 크게 주식과 채권이 있다.
- 주식(stock) :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회사의 지분(share)을 발행한 증권. 기업의 이윤과 자산배분에 대한 권리를 부여한 증서인 셈(특정기간없음, 만기x, 무한책임) ex.보통주, 우선주
- 채권(bond) : 특정기간동안 주기적으로 이자를 지급하기로 약속한 채무증서. 주체 신뢰성, 안정성에 따라 금리 차이 ex.발행주체별 구분:회사채,국채 / 이자지급별 구분:무이표채,이표채
1)발행시장(primary market) - 자금 차입하려는 기업이나 정부기관이 증권을 최초에 매수자에게 판매하는 시장(이 시장에서 실제로 자금이 필요한 사람에게 공급됨)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상당수의 거래가 비공개로 진행됨
2)유통시장(secondary market) - 이전에 발행되었던 증권이 다시 다른 사람에게 거래되어 판매되는 시장. 실제로 이 시장에서 현금화가 자유롭기 대문에 발행시장이 존재함 ex.코스피, 코스닥
2. 간접금융시장
돈을 판매하려는 자와 구입하려는 자의 중간에 금융중개자(은행)가 개입하는 형태를 의미
- 규모의 경제로 거래비용을 낮출 수 있다.
- 위험을 분담할 수 있다.
금리가 올라간다는 의미
돈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금리가 올라간다는 의미를 생각해보면, 같은 돈으로 받을 수 있는 이자(금리, 사용료)가 더 많아진다는 뜻. 이것은 결국 돈의 가격인 금리가 올라서 돈의 가치가 올라갔다는 의미와 같다고 할 수 있다. > 금리 ↑ = 돈의 가치 ↑

금리와 환율과의 관계(반비례)
금리가 올라간다는 의미가 돈의 가치(우리나라)가 올라간다는 의미라고 했으니, 우리 나라의 돈 가치가 올라갈 경우 상대적으로 외국 돈 가치는 떨어지는 셈. > 우리나라 돈 가치 ↑ = 외국 돈 가치 ↓
외국 돈 가치가 바로 호나율이므로 금리와 환율은 반비례의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금리와 주가와의 관계(반비례)
금융시장에서 판매하려는 자의 입장에서는 금리가 올라가는 것이 유리. 돈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받는 사용료가 오르기 때문. 그러나 돈을 구입하려는 자 즉, 기업의 입장에서는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그만큼 비용이 증가하고 기업의 활동이 위축되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금리가 계속 오른다면 기업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아울러 주식(실물)에 투자하려는 사람의 경우도 금리가 올라가면 실물자산보다 현금 가치가 더 높다고 판단하여 주식을 꺼려할 수 있다.
금리와 실물자산과의 관계
실물자산이란 실물자산에 대한 청구권한인 증권이나 현금과 달리 실제의 경제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자산, 즉 부동산, 토지, 기계, 천연자원 등을 가리키는 말.
- 금리 상승기 : 실물 자산의 가격이 하락
- 금리 하락기 : 실물 자산의 가격이 상승
부동산은 경기에 후행하는 성향이 있고, 주식은 경기에 선행하는 성향이 있다.
단리와 복리
- 단리 : 일정기간 원금에 대해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 보통 1년을 단위로 함
- 복리 : 전 기간에 발생한 원금과 이자의 합인 원리금에 해당기간의 이자가 붙는 방식. 일반적인 모든 금융상품에 적용
이자율과 수익률
수익률 = 투자한 원금대비 나중에 받는 원금과 이자의 합(원리금)의 증가율
계산식 : (원리금/원금-1)x100

환율
외국 돈과 우리 나라 돈의상대적인 교환비율(가치)을 우리 나라 화폐로 표시한 것. 항상 원화로 표시.
쉽게 말해 환율은 외국 돈의 가치를 의미.
1. 미국-원달러환율
자본시장(금융시장)과 연관되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는 역시 미국. 보통 환율이라고 하면 원달러환율을 의미.
2. 중국-원위안환율
미국 다음으로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가 바로 중국. 중국은 현재 우리나라의 제1 교역대상국이며 가장 많은 한국물건을 사주는 나라, 따라서 원위안환율도 경제를 보는데 중요한 지표.
3. 일본-원엔화환율
미국, 중국 다음은 일본. 세계 3위 경제규모 가진 엄청난 나라이며 우리나라와는 교역규모에 있어서도 밀접하고 실제 수출품목에 있어서 실질적인 경쟁국가. 따라서 원엔환율은 우리나라 대외 수출경쟁력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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